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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0일에 발매된 제이오 소품집 7집 타이틀 곡 '엄마의 하루'가 벅스뮤직 뉴에이지 차트 top100 72위에 진입했습니다. 오랜시간 음악을 하면서 음원사이트 차트에 진입해본건 처음입니다.
음원 차트라는것이 워낙 변동이 빨라서 얼마동안 차트에 머물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줬으니 진입을 하게 된것이겠죠?
차트 상위권에는 이루마, 유희열, 정재형, 김광민님의 음악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주기적으로 차트를 확인해보면 늘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도 질리지 않고 오래오래 들을수 있는 곡을 만들기 위해 계속 해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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